양산시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현판 전달

2018-07-19     손인준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광배)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낙지발이 몇 개고, 바다양푼이동태탕, 설빙덕계점을 각 십시일반가게 22, 23, 24호점으로 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십시일반 가계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관내 업체 및 소액기부자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