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2018-07-19     황용인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이정원 상무와 동부지역봉사대 10명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8일 김해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무더위에 지친 소외계층을 위해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를 가졌다.

이정원 상무는 “한약재를 듬뿍 넣어 끓인 삼계탕이 폭염으로 쇠한 기력을 되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