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노무현’

2018-07-30     박준언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오후 봉하마을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김용태 사무총장과 홍철호 비서실장, 윤영석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 참배하고 방명록에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나라’라는 글을 남겼다. 글·사진=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