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혀주는 한 줄기 생명수

2018-08-09     김영훈
9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경남일보 앞 남강둔치에서 폭염 및 가뭄대비 수목 관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진주 전역에 식재된 가로수, 조경수 등을 대상으로 관수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