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학교폭력지원센터, 명상치유프로그램 진행

2018-08-13     정규균

창녕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센터장 김연선)은 12일 청소년을 26명을 대상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토광천추도예 등에서 ‘행복청소년, 행복빚기’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에게 명상과 치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적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