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 여성회, 음식나눔 봉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삼계탕 제공

2018-08-20     차정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최태정)는 지난 16일 남해읍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의집을 찾아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태정 회장과 김봉희 여성회장을 비롯,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말복을 맞아 삼계탕 60인분을 조리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차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