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 어선 대피 분주

2018-08-21     정희성
지리산 전역과 경남 남해안이 23일 새벽부터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1일 남해군 이동면 원천마을 어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