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교실 안전 점검하는 교사

2018-08-23     정희성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경남에서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77곳이 휴업을 했다. 이날 휴업을 한 진주 문산중학교 교실이 텅텅 비었다. 학생들이 없는 텅빈 교실을 찾은 담당교사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