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미래진로 체험교실 운영

2018-09-05     양철우

밀양시는 ‘2018년도 경남평생교육진흥 및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7개 중학교 1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교실은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운영하며, 로봇코딩·드론·VR·3D프린팅·CSI과학수사·화학공학 등 6개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양철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