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녁

2018-09-30     임명진
30일 오후3시께 산청군 신촌마을의 계단식 논에는 추수를 앞두고, 황금빛 물결로 넘실거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