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 기다렸다 '구름 인파'

2018-10-01     최창민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과 인파가 진주로 몰려들었다. 특히 유료로 운영하던 유등축제의 입장료가 무료화되면서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은 풍물시장에 인파가 몰린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