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총, 근로감독 대비 현장 실무 과정 개설

2018-10-03     황용인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강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근로감독 대비 현장 실무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김철희 노무법률상담팀장은 “근로감독은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산업안전 강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