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등 터널 지나는 축제 관람 인파

2018-10-09     최창민
태풍 콩레이가 지나고 재개장한 유등축제에는 한글날 휴일을 기준으로 다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면서 10월 축제의 명성을 실감케했다.
사진은 앵두등이 설치돼 있는 진주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