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署,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2018-10-16     박준언

김해서부경찰서 (서장 하재철)가 16일 오전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건공단 등 협력단체 50여 명과 합동으로 관동동 신안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파트 밀집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차량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교통의식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