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신생아 살리기 프로젝트 동참

2018-10-24     정만석

경남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최태만)는 지난 23일 아동구호 비정부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값비싼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신생아들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행사와 별도로 소정의 후원금을 지급했다. 최태만 사장직무대행은 “경남개발공사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지방공기업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