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바자회 수익금 기부

2018-11-04     손인준
양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선희) 임원 6명이 지난 2일 양산시장실을 방문해 42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바자회 수익금이며 양산시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아이들이 더욱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의 양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