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 원룸화재 피해자에 성금

2018-11-08     박준언

김해시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7일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서상동 원룸 화재피해 고려인 자녀들을 돕기 위한 성금 33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3일 롯데아웃렛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 ‘2018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 & 카부츠’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