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황리 마쳐

2018-11-11     박철홍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20개국 25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위해 슬로건을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로 선정했다.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참여를 확대했다. 또 농업 홍보용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를 조성했다.

체험행사들 중 특히 우리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도심속 목장 나들이, 스탬프랠리와 연계한 미래농업열차 운행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4개국 34명의 해외바이어와 50여개 국내업체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농기계, 농자재, 바이오 산업 등 222건에 1495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90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에는 선진농업기술 정보교류와 농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늘려 더 알찬 농식품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