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 ‘독서문학기행’

2018-11-13     차정호 기자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회장 배영두)가 지난 10일 관내 청소년과 읍면 문고회장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서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산청군에 위치한 조선 선비정신의 상징인 남명 조식 기념관과 예스러운 담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남사예담촌을 방문한 데 이어 목면시배유지에 들러 목화 관련 전시관, 목화밭 등에서 체험학습을 이어갔다.

차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