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1분 1초가 아깝다’

2018-11-13     정희성
수능을 이틀 앞둔 13일 진주 동명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이 자율학습시간에 잠을 깨기 위해 교실 옆 복도에 나와 공부를 하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