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개발 (주)개업기념, 이웃돕기 쌀 전달

2018-11-19     정규균

자연개발(주)(대표 양달환)은 지난 16일 부곡면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750㎏(19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양달환 대표이사는 “개관 기념으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