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경남보증센터, 농촌 일손돕기

2018-11-21     황용인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센터장 신민식)와 창원 진해 웅동농협(조합장 고신명)과 합동으로 21일 웅동농협 관내 일손이 부족한 유자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신민식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장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하고 있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및 귀농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보증센터를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