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비전, 한국국제대에 의료영상 S/W 기증

2018-12-02     정희성

한국국제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국내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피닉스비전(대표 김성현)이 3억 7000여 만원 상당의 의료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4종(64본)을 대학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증받은 의료영상처리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방사선·디지털 유방촬영 ·토모신테시스·치과용 콘빔시티 시뮬레이터 4종이다. 기증식 후 양 기관은 공동 기술 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교류, 재학생 현상실습 지원 등에 대한 실질적인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