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뒤 맑게 갠 하늘…5일 아침 추워져

2018-12-04     최창민
4일 새벽부터 도내 전역에 비가 내렸으나 이날 오후부터 먹구름이 걷히고 차츰 파란하늘을 보였다.

진주기상대는 하지만 경남지방에 5일 아침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 일부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확보안되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