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이장협의회 성품 기탁

2018-12-04     김철수
고성군 회화면 이장협의회(회장 도종국)는 4일 오전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25가구에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회화면 이장협의회는 지난달 9일 고성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