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署,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2018-12-11     박준언

김해중부경찰서(서장 박천수) 외사치안협력위원회와 9개국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레인보우 봉사단이 지난 8일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외국인들의 범죄 예방과 기초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김해는 도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60여 개국 1만 8500명이 등록돼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