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안 공청회

2018-12-19     박준언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19일 오후 김해를 비롯, 도내 5곳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반대측 인사들의 불참으로 파행 운영됐다. 이날 김해교육지원청 앞에 조례 제정 반대측 60여명과 찬성측 20여명이 집회를 열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