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해야”

2018-12-20     정희성
노동당 진주시당원협의회를 비롯해 진주 녹색당, 민중당·정의당 진주시위원회는 20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정수를 360석으로 늘리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전제로 한 세부방안 논의 △국회의원 정수 360석 확대 △2019년 1월 합의시한 준수 등을 주장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