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신호국수 이혜정 사장님

2018-12-27     경남일보
 


한국으로 시집 와 개구장이 아이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시아씨, 2019년 새해에는 두 아들과 좋은 날, 웃을 일 많은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한국 아줌마들 보다 열심히 사는 시아씨, 새해 복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