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김해 율하동 석용욱씨가 가족에게

2018-12-31     임명진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두 딸, 지난해는 우리 가족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 같은데,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가족 화이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