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김진원 진주관리역 부역장

2019-01-08     임명진

 

아들, 딸, 그리고 마누라, 2018년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았다. 새해 황금돼지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딸 공부 잘하고, 아들은 군생활 잘하고 우리 마누라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