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빅 클라이밍 짐 하동윤 강사

2019-01-09     경남일보


2018년 빅클라이밍짐의 운영과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강사진과 선·후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2019년 더욱 좋은 성과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