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파리바게트 이현점 이혜영 사장님

2019-01-10     경남일보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인연을 맺어준 경순언니, 언니 덕에 작은 나눔이 주는 큰 즐거움을 삶의 에너지로 키워갑니다. 나눔의 기회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다가왔어요. 함께 할 수 있게 해준 인연,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하고 건강한 새해 기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