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진주 칠암동 성환용씨

2019-01-10     임명진
어느덧 벌써 2018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이제부터라도 더 많은 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보내려 합니다.

내년에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바쁜 가게를 뒤로하고 아들에게 시간을 내어주세요. 2019년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