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MJF라이온스클럽, 문화체험 행사 후원

2019-01-13     박성민

진양호MJF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필)은 지난 8일 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회장 최희정)가 운영하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체험 영화관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방학기간 중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특기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자아 성취감 고취 등의 사업목표를 가진 프로그램이다. 진양호MJF라이온스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