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고성읍 박나래 씨

2019-01-13     김철수
사랑하는 우리 여보! 송호윤 씨, 추운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경기로 회사운영에 힘이 들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 우리 함께 이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 나갑시다. 특히 올해는 귀여운 아기 돼지의 엄마아빠가 되도록 노력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