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오지윤 학생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2019-01-20     임명진
언제나 제게 큰 힘이 되어주는 아빠, 엄마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어요. 음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묵묵히 성원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동생 준영이도 고마워요. 부족하지만 언제나 열심히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