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사랑하는 혜라야 2019-01-24 임명진 얼마전에 장인어른도 돌아가시고 장녀로써 마음이 아파한 것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어렵겠지만 이제는 슬픔을 딛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아들 3명과 함께 올해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