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진주시 칠암동 강남진씨

2019-01-27     임명진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생겨 마음이 무척 무거운 요즘입니다.

지난 연말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고 올 초에 퇴원을 하자마자 또 작은 아들이 폐에 구멍이 생기는 기흉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입니다.

가정이 편안해야 직장생활도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가족, 더 이상 아프지 맙시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