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박주민 의원, 30일 통영서 토크콘서트

2019-01-28     강동현
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30일 통영에서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안민석, 박주민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 투어 패키지다. 20번째를 맞이하는 통영 편은 민주당 경남도당 주관으로, 오후 7시 경상대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 연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민석 의원은 ‘정의와 평화 이야기’, 박주민 의원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각 강연은 35분씩 진행된다. 2부에서는 두 의원이 참석자들로부터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를 받아 답변할 예정이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