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투자유치 외부전문가 위촉

2019-01-29     이은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19년을 경제부흥의 원년으로 정하고 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창원시 관내 1조 2000억원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관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창원시 투자유치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금융, 기업투자, 경영 관련 전문가 3명을 투자유치관으로 위촉했다.


이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