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려요양병원, 경로잔치 열어

2019-02-06     김상홍
합천고려요양병원(병원장 김강훈)은 지난 5일 요양병원 1층 휴게실에서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국회의원, 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 강석정 전 합천군수, 추찬식 대양면장 등을 비롯해 할아버지·할머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합천 덕곡면이 고향인 윤재옥 국회의원은 “지역구는 아니지만 고향 할아버지 할머니 하루빨리 쾌유를 하셔서 오는 추석에는 집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