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고성읍 김다래씨

2019-02-06     김철수
2019년은 30대가 되는 첫 해이자 직장생활을 한 지도 5년차가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일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면 사람에 대해 실망도 하지만, 결국 사람을 통해서 웃고 행복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 먹는 밥보다는 함께 먹는 밥이 맛있듯이, 2019년에도 모두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