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2019-02-13     정희성

정영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장(범한산업 대표이사)이 지난 11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후원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을 지내며 경남 지역의 아동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 범한산업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회적 약자들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회장은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참여자로 경남도민일보 구주모 대표이사와 KBS창원방송총국 소상윤 총국장을 추천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