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보건지소 모기유충구제 실시

2019-02-17     손인준
양산 웅상보건지소(지소장 강경민)는 18일부터 정화조 및 재래식 화장실 등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해빙기 모기유충구제를 실시한다.

이는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져 유충 구제 1마리당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효과가 있어 시간, 비용적으로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