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사랑하는 부모님께

2019-02-25     백지영
늘 푸른 소나무처럼 푸를 거라고만 믿었었는데 세월은 이렇게 지나가 버리네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 우리 부모님의 사랑, 희생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길용웅·진향남씨의 첫째 딸 길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