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산물금 행복주택 입주자 선착순 모집

2019-02-26     손인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오채영)는 양산물금 행복주택(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896-1)의 잔여가구 297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시세대비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양산물금 행복주택은 물금신도시에 위치해 부산2호선 증산역과 물금IC를 통해 1시간 이내에 부산과 창원, 울산, 김해 등지로 접근이 용이하다.

행복주택은 총 900세대의 단지로 공급대상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7㎡, 26㎡, 36㎡, 39㎡형이다.

대학생·청년층에 공급하는 17㎡형은 냉장고·가스쿡탑·책상 등을 내장형으로 제공하며, 17㎡형 월 임대료는 6만원대이다.

청약 신청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양산물금 LH천년나무 아파트 내 멀티프로그램실(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42)에서 접수받는다.

신청 당일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계약을 체결하므로 계약금 50만원과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세부 입주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분양정보-임대주택)에 게시되는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또는 경남지역본부(☏ 055-210-8331∼4)를 이용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