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

2019-03-04     손인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해피안전울타리가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단 교량관리처는 해운대구 반여동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를 펼쳤다.

한편 공단 교량기전팀은 지난해 공단자체 심사에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로 선정돼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