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사랑하는 우리 딸 화이팅!

2019-03-04     여선동

은행원 생활이 올해 6년차다. 과연 은행 업무를 해 낼 수 있을까 늘 노심초사 했는데, 이제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이고, 믿음이 가는 작지만 강한 딸 경화가 자랑스럽다.

하고 싶은 취미생활 즐기면서 멀리 보고 다함께 나아가자.

아빠가(마산 합성동 성진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