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닥종이 만들어요

2019-03-05     안병명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4대째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전통방식으로 닥종이 만들기에 한창이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